현대중공업, 경영진 현장방문, 의견 청취하고 격려
- 회원사 소식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4-02-28 11:26
- 조회 : 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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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재성 회장은 지난 1월 24일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를 찾아 생산 공정을 점검하고 사우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재성 회장은 김환구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장과 함께 변압기 400kV공장을 시작으로, 변압기 300kV 공장, 변압기 500kV공장, 고압차단기공장을 차례로 돌아보며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현장 사우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를 위로했다.
또 점심시간에는 전전시스템 식당에서 사우들과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정환 엔진기계사업본부장도 지난 16일(목)과 23일(목) 저녁, 엔진공장을 돌며 야근하는 사우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나눠주고 격려했다.
아울러 각 사업본부에서는 잇따라 경영현황설명회를 갖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해양사업본부는 지난 23일(목) 해양 본관 대회의실에서 전 임원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었고, 건설장비사업본부도 23일(목)과 24일(금) 양일간 3차례에 걸쳐 건장 생산기술관 식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플랜트사업본부도 어제(월) 구 본관 안전교육장에서 전 임원과 부서장, 직책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현황 설명회를 가졌다.
각 사업본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회사 및 사업본부의 현황과 올해 중점 추진사항 등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재성 회장은 지난 1월 24일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를 찾아 생산 공정을 점검하고 사우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재성 회장은 김환구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장과 함께 변압기 400kV공장을 시작으로, 변압기 300kV 공장, 변압기 500kV공장, 고압차단기공장을 차례로 돌아보며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현장 사우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를 위로했다.
또 점심시간에는 전전시스템 식당에서 사우들과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정환 엔진기계사업본부장도 지난 16일(목)과 23일(목) 저녁, 엔진공장을 돌며 야근하는 사우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나눠주고 격려했다.
아울러 각 사업본부에서는 잇따라 경영현황설명회를 갖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해양사업본부는 지난 23일(목) 해양 본관 대회의실에서 전 임원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었고, 건설장비사업본부도 23일(목)과 24일(금) 양일간 3차례에 걸쳐 건장 생산기술관 식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플랜트사업본부도 어제(월) 구 본관 안전교육장에서 전 임원과 부서장, 직책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현황 설명회를 가졌다.
각 사업본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회사 및 사업본부의 현황과 올해 중점 추진사항 등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