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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두산인프라코어, 2050년 전 사업장 탄소중립 선언

  • 회원사 소식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1-12-01 10:52
  • 조회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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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두산인프라코어, 2050 사업장 탄소중립 선언'"

 

 

기후변화 대응 위해 한국, 중국 글로벌 사업장에 적용

친환경기술 개발로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 지속 확대 계획

'그린비즈 트랜스포메이션 달성 여부가 미래 가치 좌우할 '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국내 건설기계업 최초로 사업장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 글로벌 사업장의 탄소중립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중장기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사업장 탄소중립을 위한 실행방안 목표는 물론, 친환경 제품 전환을 위한 제품 사용 단계에서의 탄소감축 전략도 담았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2050년까지 전세계 생산법인 탄소중립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과학 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SBTi; Science Based Target initiative) 1.5 시나리오* 바탕으로 2030년까지 2020 대비 42% 감축, 2040년까지 71% 감축해 최종적으로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 군산 국내 사업장 글로벌 사업장에서 공정개선, 재생에너지 도입(RE100* 가입 ) 검토, 실행할 방침이다. 특히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통해 현재 배출량의 80%까지 감축하고, 나머지 부분은 상쇄배출권 구입 등을 통해 2050 탄소 중립을 달성할 예정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이미 국내 모든 회사 차량을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사업(K-EV100*) 가입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사업장 탄소중립뿐 아니라 제품 사용단계에서부터 탄소배출량을 감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위해 2023 전기 굴착기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 배터리, 수소연료전지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노르웨이 굴절식덤프트럭(ADT) 생산 공장은 이미 모든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그린 비즈 트랜스포메이션(Green BIZ Transformation) 달성 여부가 향후 미래 회사 가치를 좌우할 것으로 판단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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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Ti(Science Based Target initiative) 1.5 시나리오: 기업들이 기후 과학을 기반으로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할 있도록 지원하는 과학 기반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최근 기업의 감축 목표를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2°C보다 훨씬 아래 (well below)’ 에서 ‘1.5°C’ 제한에 맞추어 상향하는 정책을 공개한 있음.

 

* RE100(Renewable Energy 100%): 2050년까지 필요한 전력의 100% 태양광, 풍력 재생에너지로만 충당하겠다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약속.

 

* K-EV100: 기업의 보유한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