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現重人 90%는 매일 ‘자기계발 中’
- 회원사 소식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3-10-22 17:05
- 조회 : 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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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직원 10명 가운데 9명은 바쁜 직장생활 중에도 매일 ‘자기계발’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중공업이 최근 남?여 직원 888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8%가 다양한 방법으로 어학 능력이나 체력단련, 전문지식 등의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48%는 하루 평균 ‘1시간 미만’의 자기계발을 하고 있었고, 35%는 ‘1~2시간’을, 5%는 그 이상인 ‘2~3시간’(4%)과 ‘3~4시간’(0.8%)이라고 응답했다. 하지만 미처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12%에 달했다.
자기계발 시간대는 주로 ‘퇴근 후’(61%)를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었고, ‘주말’(15%)이나 ‘출근 전’(9%) 시간도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노력하고 있는 분야로는 ‘운동 등 체력 단련’(35%)을 하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영어?중국어?일어 등 외국어 능력 배양’(31%), ‘전문지식?기술 등 담당 업무 개발’(11.7%), ‘독서’(9.3%), ‘각종 자격증 취득’(4.5%)이 뒤를 이었다.
현대중공업이 최근 남?여 직원 888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8%가 다양한 방법으로 어학 능력이나 체력단련, 전문지식 등의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48%는 하루 평균 ‘1시간 미만’의 자기계발을 하고 있었고, 35%는 ‘1~2시간’을, 5%는 그 이상인 ‘2~3시간’(4%)과 ‘3~4시간’(0.8%)이라고 응답했다. 하지만 미처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12%에 달했다.
자기계발 시간대는 주로 ‘퇴근 후’(61%)를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었고, ‘주말’(15%)이나 ‘출근 전’(9%) 시간도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노력하고 있는 분야로는 ‘운동 등 체력 단련’(35%)을 하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영어?중국어?일어 등 외국어 능력 배양’(31%), ‘전문지식?기술 등 담당 업무 개발’(11.7%), ‘독서’(9.3%), ‘각종 자격증 취득’(4.5%)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