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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형 산업구조로 전환을 위한 “기계산업 서비스화”본격 추진

  • 일반공지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2-06-30 13:44
  • 조회 : 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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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 MTV에 국제적인 기계설비 Total Service Complex를 조성
- 서비스화를 통해 생산 2조 2,500억원, 일자리 1만 2,700개 창출

□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기계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하여 ‘13년부터 “기계산업 서비스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ㅇ 기계설비 성능검사, 수리(A/S), 부품—소재 공급, 중고기계 유통 등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 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ㅇ 동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산업전반에 걸쳐 2조 2,5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7,700억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새로운 일자리 1만2,700개가 늘어날 전망이다.


□ 독일,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기계산업은 서비스화(서비스 매출 비중 40% 이상)를 통해 제조업의 고용 한계를 극복하고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반면, 국내 기계산업은 서비스 분야 매출비중이 21%에 불과하고, 서비스 인프라도 매우 취약한 상태이다.
ㅇ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지식경제부는 ‘기계산업 서비스화 추진방안’을 수립하고, 4월 25일 위기관리대책회의(기획재정부장관 주재)에서 추진키로 하였다.


□ 기계산업 서비스화 추진방안의 내용은 ▲서비스화를 위한 기본 인프라 조성, ▲중고기계 거래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 기계 금융활성화 지원체계 확립, ▲ 중소 기계업체 대상 서비스망 지원 등이다.
ㅇ (서비스화를 위한 기본 인프라 조성)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주도로 민간에서 4,113억원을 투자하여 경기도 시흥시 시화MTV에 20만㎡ 규모의 ‘기계설비 토탈 서비스 컴플렉스’를 조성하고 국토해양부는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개발계획 변경 승인 등 부지 확보를 지원하고, 콤플렉스내에 기업의 유휴설비와 금융권의 담보물건 등을 신속—공정하게 매각할 수 있는 매매장터를 구축한다.
ㅇ (중고기계 거래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중고기계 거래활성화를 위하여 기계 성능검사 기준 마련하고, 거래 목적에 따라 적정수준의 검사를 실시하고 중고기계 품질보장 공제상품을 개발하고 기계의 생산, 소유권 변동, 담보권, 수리내역, 폐기 등 사용 전 주기에 대한 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ㅇ (기계 금융 활성화 지원체계 확립) ‘동산—채권 등의 담보에 관한법률’ 시행(‘12.6월)에 맞추어 기계의 성능이나 품질을 감안한 담보거래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계설비 담보지원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ㅇ (중소 기계업체 대상 서비스망 지원) 매매장터 내에 수리센터를 구축하여 사후지원 서비스가 열악한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수리, 유지보수, A/S인력 교육 등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수출유망국가에 기업 공동 A/S 및 마케팅 지원 허브로 활용하는 기계류 수출거점센터 구축 등 기계류 수출 지원사업 추진한다.


□ 지식경제부는 이번에 마련된 기계산업 서비스화 추진을 계기로 기계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점프시켜 2020년에 우리나라를 기계분야 세계 5강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첨부1> 기계산업 서비스화 추진과제 요약
<첨부2> 기계산업 서비스화 추진방안